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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2026년 3월 20일 금요일
잠 11:20 마음이 굽은 자는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Prov. 11:20 The LORD detests men of perverse heart but he delights in those whose ways are blameless.
마음과 행위가 대조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굽은 사람은 그 행위도 굽게 되어 있다는 말씀이고, 행위가 온전한 사람은 그 마음도 온전하다는 말씀입니다. 마음과 행위는 분리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일상적인 삶의 태도와 행동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굽은것과 온전한 것이 대조되어 있습니다. 굽었다는 것은 비뚤어져서 정상적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사람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고, 마음과 행위가 온전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말씀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미움을 받는다는 말이나, 기뻐하심을 받는다는 말, 온전하다는 말은 다 제물을 드리는 것과 깊이 관련된 말입니다. 우리와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서는 제물처럼 여기신다는 말씀입니다. 미워하신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셔서 받지 않으신다”는 의미입니다. 기뻐하심을 받는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신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와 우리의 매일의 삶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흠없고 온전한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도록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은혜로운 주말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민 29:7 일곱째 달 열흘 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너희의 심령을 괴롭게 하며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니라
Num. 29:7 "'On the tenth day of this seventh month hold a sacred assembly. You must deny yourselves and do no work.
이스라엘에게 일곱 번째 달은 매우 중요한 달입니다. 첫째날은 나팔절이라서 거룩한 날로 지키는데, 이날은 이스라엘에게 신년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15일부터는 장막절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7월달은 축제와 거룩하게 지키는 날이 많은 달입니다. 그중 오늘 말씀하고 있는 10일은 속죄일이었습니다. 일년에 한번 하나님께서 모든 백성의 죄를 속하시는 날로 지정한 날이었습니다. 이 날은 모여서 심령을 괴롭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은 스스로 “겸손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혹은 스스로 절제한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속해주시기로 정하신 날, 자신을 돌아보고 죄를 회개하고 절제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앞에 모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아무일도 하지 말라는 말은 이 일에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지만, 우리가 그것에 대해서 민감하고 용서를 구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사순절 기간입니다.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더 깊이 생각하고, 감사하고 겸손하게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고 지낼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긹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3월 18일 수요일
눅 2: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Luke 2:25 Now there was a man in Jerusalem called Simeon, who was righteous and devout. He was waiting for the consolation of Israel, and the Holy Spirit was upon him.
시므온이라는 이름은 유대인들에게 가장 흔한 이름 중에 하나입니다. 이 사람은 예수님이 아기일 때, 이미 그리스도임을 알아본 사람입니다. 이 사람을 한 절에 어떻게 표현하였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1) 의롭다고 말합니다. 또한 2) 경건하다고 말합니다. 경건하다는 의미는 구약적인 의미에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3)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위로라는 의미는 위로, 불쌍히 여김, 혹은 격려함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기시고, 위로하시고, 격려하시는 때를 기다린다는 말입니다. 메시야의 때를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으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4) 성령이 그 위에 계셨다고 말합니다. 늘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며, 순종하며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결국 그리스도를 만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렇게 기억되고 표현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의롭고, 경건하고, 메시야를 소망하고 기다리며,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성령충만한 사람이라고 하나님께 인정받고 사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3월 17일 화요일
민 26:65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반드시 광야에서 죽으리라 하셨음이라 이러므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한 사람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Num. 26:65 For the LORD had told those Israelites they would surely die in the desert, and not one of them was left except Caleb son of Jephunneh and Joshua son of Nun.
이스라엘 백성이 처음 애굽에서 나와서 시내광야에서 군대에 나갈만한 성인 남성을 세었을 때, 갈렙과 여호수아는 그 중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약 40년이 흐른후, 가나안땅 건너편에서 다시 세었을때는, 시내 광야에서 계수된 출애굽 1세대 중에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남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세대 대부분은 하나님을 의심하고 반역했기 때문에 광야에서 다 죽었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을 믿고, 충성스럽게 말하고 행동했기 때문에 살아남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결국 모세도 들어가지 못한 가나안땅을 출애굽 1세대 중에 두 사람은 들어갔습니다. 이들이 다른 사람보다 오래 살고, 다른 사람은 들어가지 못한 가나안땅을 들어간 것은 축복입니다. 그러나, 더 축복된 것은 그들이 믿음의 사람들로 기억이 된다는 것이고, 또한 하나님께서 인정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 인정받고, 믿음의 사람으로 기억되는 삶을 살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3월 16일 월요일
시 57: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Ps. 57:7 My heart is steadfast, O God, my heart is steadfast; I will sing and make music.
확정되었다는 말은 “굳게 섰습니다” 혹은 “흔들리지 않습니다”라는 의미입니다. 자신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굳게 서 있기 때문에 노래하고 찬양한다는 것입니다. 이 시는 다윗이 사울을 피해서 동굴에 숨어 있을 때 지은 시입니다.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왕이 자신의 목숨을 찾고 있을 때입니다. 피할곳도 숨을곳도 많지 않습니다. 지금 겪고 있는 그의 상황은 충분히 그를 낙담시키고 두려움에 떨게 만들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의 상황은 이렇게 기쁘게 노래할만한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상황이 변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기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굳게 설수 있었습니다. 환경은 변하지 않았지만, 하나님님을 믿는 마음으로 기뻐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서 흔들리는 사람이 아니라, 다윗처럼 하나님을 믿는 믿음가운데 감사하고 찬송할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보는 것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행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다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주간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매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3월 13일 금요일
잠 11:2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Prov. 11:2 When pride comes, then comes disgrace, but with humility comes wisdom.
성경에서 가장 강조하고 있는 덕목중에 하나가 바로 겸손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교만의 결과는 부끄러움과 모욕을 당하게 되지만, 겸손의 결과는 지혜가 생기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사실 지혜와 겸손은 같이 가는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가르침속에서 겸손을 강조하셨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아라”, “섬겨야 한다”, “높은 자리에 앉지 말라” 등등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친히 종과 같이 낮추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셨습니다. 바울은 빌립보서 2장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겸손"이라는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이 되시고, 죽음까지 가신것이 낮추심이고, 겸손이고, 우리 모두에게 이 겸손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겸손함을 본받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은혜로운 주말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3월 12일 목요일
민 17:5 내가 택한 자의 지팡이에는 싹이 나리니 이것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너희에게 대하여 원망하는 말을 내 앞에서 그치게 하리라
Num. 17:5 The staff belonging to the man I choose will sprout, and I will rid myself of this constant grumbling against you by the Israelites.“
레위의 자손중 한 지파인 고핫자손과 이스라엘의 장자였던 르우벤 자손중에 몇 명이 아론과 모세에 대해서 불만을 터뜨리고, 대적했습니다. 그들이 대적한 이유는 모세와 아론이 다른 사람들 위에(자신들위에) 스스로 높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지도자에 대한 불만이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나고 열매가 열리게 하는 기적을 행하심으로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을 지도자로 선택하셨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대적했던 사람들의 모든 문제는 ”원망“이었습니다. 이미 고핫 자손에게는 성막에서 봉사하는 거룩한 직분을 맡겨 주셨는데도 그것에 감사하지도, 만족하지 않았습니다(16:9). 르우벤 자손은 광야생활에 대한 불평이 지도자에 대한 불만으로 터져나왔던 것입니다. 그들은 심지어 애굽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이었다고 원망합니다(16:13). 하나님께서 그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셨는데, 광야에서 그들을 죽이려고 한다고 원망합니다. 이 원망하는 사람들이 힘을 합하여 모세와 아론을 대적한 것입니다. 그들의 원망 때문에 많은 사람이 이미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의 원망으로 이들이 심판을 받지 않도록 마른 지팡이에서 싹이 나게 하실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작은 불평이나 원망조차도 버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늘 감사하는 사람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3월 11일 수요일
막 14:50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Mark 14:50 Then everyone deserted him and fled.
예수께서 잡하시던 밤에 제자들은 예수님을 버리고, 다 도망갔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를 잡으러 온 사람들의 기세 등등함과 위압적인 모습에 눌려서 예수님을 배반하고 도망갔습니다. 이들은 예수님과 함께 죽겠다고까지 했습니다. 그들은 진심으로 이 말을 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위험이 닥쳤을 때, 예수를 혼자두고, 자기 목숨만 돌보기에 빨랐던 모습을 보여준 것입니다. 예수님과 3년동안 거의 침식을 같이 하면서 같이 다니고, 배웠던 제자들이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간 것에 대해서 손가락질 하기 보다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를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혹시 나도 마음은 예수님과 함께 하겠다고 하지만, 하나님보다는 내 목숨과 유익을 위해서 사는 것은 아닌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과는 먼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믿음과 충성을 다 보이고 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자기의 유익만을 따르며, 신실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제자들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하나님을 위하여 나의 모두를 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신뢰할만한 모습을 보이고 살기를 힘쓰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3월 10일 화요일
민 14:22 내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내 이적을 보고서도 이 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한 그 사람들은
Numbers 14:22 not one of the men who saw my glory and the miraculous signs I performed in Egypt and in the desert but who disobeyed me and tested me ten times--
12명의 정탐꾼은, 가나안땅을 정탐한 후 그 땅은 사람들과 도시들이 너무 강해서 정복할수 없을것이라고 보고했습니다. 그들의 보고를 들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며 불평할 때,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보다 더 강한 나라인 애굽에 재앙을 내리시고, 사람으로서는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바다까지 가르시고, 매일 만나로 먹이시고, 메추라기를 주시고, 광야에서 물이 솟아나게 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기적과 능력을 보고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보다 사람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의심한것에 대해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수도 없이 많은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가운데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인정하지 못하는 그들의 불신앙이 혹시 놀라운 은혜를 끊임없이 받고 살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이 아닌지 돌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감사하고 더 순종하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3월 9일 월요일
시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Ps. 51:10 Create in me a clean heart, O God, and put a new and right spirit within me.
시편 51편은 다윗이 밧세바의 일로 범죄한 후에 하나님앞에 회개하는 시입니다. 그는 회개하면서, 자신이 이번에 지은 죄만 용서해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도 깨끗한 마음을 갖기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자기의 속 사람안에 깨끗하지 못한 것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을 깨끗하게 만들어 달라고 간구합니다. 또한 그의 영혼을 새롭게 해서 올바르게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우리의 생각이 성령의 도우심 없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없이 깨끗해 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렇게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과 정결케 하심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야 합니다. 내가 깨끗하고 거룩한것처럼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언제든지 다윗처럼 넘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의 영혼을 살리시고 새롭게 하셨습니다. 늘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깨끗한 양심으로 살아가기에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주간도 예수님안에서 행복한 매일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3월 6일 금요일
잠 10:26 게으른 자는 그 부리는 사람에게 마치 이에 식초 같고 눈에 연기 같으니라
Prov. 10:26 As vinegar to the teeth and smoke to the eyes, so is a sluggard to those who send him.
게으른 종업원을 데리고 있는 주인은 매우 괴롭다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아마도 누구라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게으른 종업원과 함께 일하는 주인은 괴롭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게으름은 다른 사람만 괴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게으름은 우리에게 독이 되고 우리를 망가뜨립니다. 이것은 일상적인 삶에서 진리이며, 영적으로도 진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는 과연 영적으로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영적으로 나는 부지런한 사람인지 아니면 게으른 사람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혹시, 내가 영적으로 게을러서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괴롭게 하고, 내 영혼을 망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영적으로도 부지런한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고 사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은혜로운 주말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3월 5일 목요일
민 4:4 고핫 자손이 회막 안의 지성물에 대하여 할 일은 이러하니라
Num. 4:4 "This is the work of the Kohathites in the Tent of Meeting: the care of the most holy things.
레위의 자손들은 고핫 종족, 므라리 종족과 게르손 종족의 세 종족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각각 성막을 운반하는 일을 맡았는데, 고핫 족속이 맡은 것은 ”지성물“ 즉 ”가장 거룩한 것들“이었습니다. 다른 종족은 주로 성막의 외부의 물건을 맡았지만, 고핫 족속은 제사장만 들어가고, 제사장만 볼 수 있는 성소안에 있는 물건들을 운반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어찌보면, 가장 거룩한 곳에 가장 가까이 갈수 있는 특권을 누린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지성물을 운반할 수는 있어도 그것들을 보거나, 성소안을 볼 수는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제사장들이 볼 수 없게 다 보자기로 덮어 놓으면 그 덮어 놓은 것을 운반하는 일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가장 중요한 물건을 맡다 보니까 교만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이들중에서 나온 고라자손들이 모세와 아론의 권위에 도전하는 일들이 발생합니다(민 16장). 그들이 하나님께 받은 특권과 복에 대해서 감사한 것이 아니라, 그것 때문에 교만하게 되었고, 결국 큰 재앙을 만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혜와 축복이 우리를 교만하게 만들지 못하도록,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3월 4일 수요일
막 11: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Mark 11:25 And when you stand praying, if you hold anything against anyone, forgive him, so that your Father in heaven may forgive you your sins."
오늘 말씀은 너무 분명한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누군가 너에게 잘못했을때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만약에 "네가 다른 사람을 대적하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을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적대감을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이 나에게 잘못했을 때, 그 사람에게 끝까지 좋지 않는 감정을 품고 있는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사람을 대적해서 갖고 있는 모든 나쁜 생각과 감정을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적하지 않으신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용서해야 하나님께서 우리를 받아주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해주셨기 때문에 용서하라고도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고, 그것을 통해 원수되었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또한 용서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 생각하고 우리도 용서할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3월 3일 화요일
레 26:18 또 만일 너희가 그렇게까지 되어도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면 너희의 죄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를 일곱 배나 더 징벌하리라
Lev. 26:18 "'If after all this you will not listen to me, I will punish you for your sins seven times over.
오늘 말씀 이전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게 되면 여러 가지 재앙을 만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징계로 주시는 재앙 가운데서도 돌아오지 않으면, 그들에게 7배나 더 징벌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징계를 당할 때, 우리 삶에 어려움을 당했을 때, 깨달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는 깨달음. 하나님을 순종해야 한다는 깨달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오랫동안 전 세계가 고통받을 때, 많은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 위해 힘쓰고,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지금은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이 혼란한 시기에, 내가 정말 하나님께 순종하고 뜻대로 살고 있는지를 돌아보고, 더 힘써 주 뜻대로 순종하며 살겠다는 결단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회복의 역사를 기대하며, 기도하고 또한, 경험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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