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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느 2: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Nehemiah 2:4 The king said to me, "What is it you want?" Then I prayed to the God of heaven,
느혜미야는 페르시아의 고위 관직에 있으면서도 자기 조상들의 나라인 이스라엘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지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이 아직까지도 황폐한 상황인 것을 듣고 안타까워하며,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안타까운 마음을 왕이 알아채고서, 느헤미야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묻습니다. 그는 항상 기도하던 사람이었고, 또한 그 마음에 무엇을 원하는지 분명히 알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언제든지 이런 질문을 받으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순간에 그가 그 짧은 순간을 타서 하나님께 기도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분명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순간에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즉, 언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면서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무엇을 하든지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8월 10일 월요일
시 30:5 그의 노여움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Ps. 30:5 For his anger lasts only a moment, but his favor lasts a lifetime; weeping may remain for a night, but rejoicing comes in the morning.
시편 저자는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어려움을 당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는 하나님앞에 고백하기를 하나님께서 비록 노하심으로 징벌을 내리셨지만, 그 징벌은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노를 잠깐 품으시지만, 사랑하심과 은총은 평생을 간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그는 말하기를 지금 비록 어둡고 힘든 시간, 눈물의 시간이라고 하더라도, 마치 저녁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거두시고 기쁨을 주신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 은혜를 의심치 않고 믿고 아는 사람의 고백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고통을 면하게 해주시고, 회복시키신다고 하는 믿음이 있는 것입니다. 어떤 순간에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은총과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살아가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주간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매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8월 3일 월요일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Ps. 23:1 A psalm of David.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아마도 성경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는 구절중에 하나일것입니다. 목자라는 단어는 다윗뿐만 아니라, 목축을 했던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도 친숙한 단어였을 것입니다. 또한, 여호와께서 자신의 목자가 되신다는 표현은 목동이었던 다윗이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서, 표현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양보다도 양을 더 잘 아는 목자, 양의 필요를 양보다 더 잘 알아서 채워주는 목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보호하며, 안전한 길로 이끄는 목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목자의 모든 좋은 면을 다 가지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목자이신 하나님안에서 부족함이 없고, 즉 만족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늘 부족하게 느끼고 무엇인가로 채우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지 않아서입니다. 세상의 것으로는 만족을 누릴 수 없습니다. 만족하지 못한 삶도 세상의 것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없어서입니다. 하나님만이 만족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매일의 삶을 살아가면서 목자되신 하나님안에서 만족을 누리며, 감사하고 사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주간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매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7월 31일 금요일
잠 20:12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께서 지으신 것이니라
Prov. 20:12 Ears that hear and eyes that see--the LORD has made them both.
귀와 눈, 듣는 것과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은 이것들을 통하여 대부분의 지식과 정보가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노화가 되면 기억력의 감퇴가 오는것도 안타깝지만, 더 안타까운 것은 눈과 귀가 노화가 되면서 우리 뇌에 들어오는 정보의 양과 질도 떨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듣는 것과 보는 것, 우리안에 들어오는 지식과 정보는 우리의 생각과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무심코 자기 생각과 말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 본 이야기를 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본 것 혹은 들은 것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이렇게 중요한 귀와 눈이 다 여호와께서 만드셨다고 말씀하는 것은, 눈과 귀를 통해서 여호와의 지식과 진리를 받아들이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받아들인 진리에 의해서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과 귀가 하나님의 진리와 하나님을 향하여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의 뜻을 받아들이고, 영향을 받고, 그의 뜻에 따라 살수 있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은혜로운 주말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7월 30일 목요일
대하 28:22 이 아하스 왕이 곤고할 때에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
2 Chron. 28:22 In his time of trouble King Ahaz became even more unfaithful to the LORD.
아하스는 대표적인 악한 왕중에 하나입니다. 그가 어려움을 당한 것은 하나님께 범죄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통해서 그가 돌아오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호와께 돌아가기는커녕 여호와께 더욱 범죄했다고 말씀합니다. 어려움이 닥쳤을 때, 더 범죄하는 모습은 그의 마음의 부패함과 악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어떤 변화가 있을 때, 우리의 마음과 믿음의 상태를 어느정도 점검할수 있습니다. 진정한 믿음안에 사는 사람은 어떤 변화가 온다고 하더라도, 믿음을 지켜갑니다. 그리고, 변화를 통하여 믿음이 자라나는 계기를 삼게 됩니다. 어려움이 닥칠 때만이 아니라, 좋은일이 생기더라도 그것을 통해 자라나고, 하나님께 가까이 갑니다. 반대로 신앙에 굳게 서지 못하면, 좋건 나쁘건 어떤 변화가 일어나면 이것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굳게 지켜나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떤 변화가 일어나도 이것을 성장하는 양분으로 삼는 진정한 믿음의 사람들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7월 29일 수요일
롬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Rom. 12:5 so in Christ we who are many form one body, and each member belongs to all the others.
우리 모두가 한몸이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 믿는 사람 전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믿는 사람들이 다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비록 바울이 로마교회 사람들을 모른다고 하더라도, 이들과 바울은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 연결이 되어졌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체중에 하나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다른 지체들이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인 몸에 지장을 주는 것입니다. 또한, 지체가 되었다는 말씀은 지체로서 서로를 위해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제대로 살아가는 것이 단지 나를 위해서만이 아니고, 예수 믿는 다른 지체를 위해 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믿는 자로서 내게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연결된 지체로서 서로 위해주고, 서로 존중해주고, 인정해 주어야합니다. 내 자리에서 내 맡은 일을 잘 감당함으로 한 몸에 속한 지체로서 나뿐 아니라, 다른 지체, 하나 되어진 몸에 유익을 끼치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7년 7월 28일 화요일
대하 22:10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자기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유다 집의 왕국의 씨를 모두 진멸하였으나
2 Chronicles 22:10 When Athaliah the mother of Ahaziah saw that her son was dead, she proceeded to destroy the whole royal family of the house of Judah.
아달랴는 악명이 높았던 북 이스라엘 아합왕의 딸입니다. 남 유다의 왕의 며느리로 들어와서 왕비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남편도 죽고, 왕이었던 그의 아들도 죽습니다. 그러자, 왕이 되고자 하는 권력욕에 사로잡혀서 자기의 손주들을 다 죽이는 악행을 저지르고, 스스로 왕이 되었습니다. 세상것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히는 순간, 인간다움을 잊어버렸습니다. 지금도 권력에, 돈에, 명예에 사로잡히면, 주변과 불편한 관계가 되고, 악한 일을 서슴없이 행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오늘 말씀처럼 가족들과도 원수처럼 지내는 일들이 생길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더러운 욕망이 우리 마음을 지배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오직 예수님께만 사로잡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것에 집착하고 사로잡히면, 예수믿는 모습, 정말 사람다운 모습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만을 우리의 왕으로 주인으로 삼고, 그분께만 순종하고 사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시 19: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Ps. 19:14 May the words of my mouth and the meditation of my heart be pleasing in your sight, O LORD, my Rock and my Redeemer.
오래전에 보니엠(Boney M)이라는 가수가 “By the rivers of Babylon”이라는 디스코풍의 노래를 불렀는데, 아마도 그 시절을 살았던 사람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노래중에 하나였을 것입니다. 사실 이 노래는 시편 137편에다가 오늘 말씀인 19:14절을 덧붙여서 부른 노래입니다. 가요라고 하기 보다는 “가스펠”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시편 137편은 바벨론으로 끌려간 사람들의 슬픔을 노래합니다. 오늘 구절은 그 노래의 후렴부에 나옵니다. 이 노래에서는 왜 이 구절을 시편 137편에 붙였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슬픔과 고난 가운데 있으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말을 할 수도 있고, 기뻐하시지 않는 생각을 하기 쉽지 않습니까? 이 노래의 저자는 어떤 어려움이 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께 기쁨이 되어지는 말과 생각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구절을 덧붙인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우리의 말과 생각이 주님께 기쁨이 되어지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주간도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며 행복과 평안을 누리는 매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7월 24일 금요일
잠 19:28 망령된 증인은 정의를 업신여기고 악인의 입은 죄악을 삼키느니라
Prov. 19:28 A corrupt witness mocks at justice, and the mouth of the wicked gulps down evil.
망령된 증인이라는 말은 “벨리알(고후 6:15)”이라는 말인데, 이것은 가치없거나, 악하거나, 불량함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증인은 진실되게 진리를 이야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가치하고 불량하고 거짓된 증거를 하게 되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정의와 공의를 모욕하는 행위가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악인들이 말하는 입은 죄악을 삼킨다고 말하는데, 이것은 단순한 “죄악”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거기에 사악하고, 거짓된 것들로부터 오는 “고통”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정의를 모욕하는 사람은 그 말한 거짓과 사악함을 먹게 될것이고, 결국 고통스런 결과를 맞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거짓된 언어, 하나님의 법과 하나님을 모독하는 태도는 고통스런 결과만 있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말과 행동에서 정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며, 주의 놀라운 복을 누리는 모두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은혜로운 주말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7월 23일 목요일
대하 10:14 젊은 신하들의 가르침을 따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는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더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가죽 채찍으로 너희를 치셨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치리라 하니라
2 Chron. 10:14 he followed the advice of the young men and said, "My father made your yoke heavy; I will make it even heavier. My father scourged you with whips; I will scourge you with scorpions."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백성들에게 한 말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지혜와 함께 많은 복을 받은 사람이었지만, 그가 다스리던 40년 기간동안 백성들을 여러 가지로 힘들게 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7년간 지었지만, 자기 스스로를 위한 궁전을 13년 동안 지었습니다. 통치의 반동안 건축을 한것입니다. 그것만이 아니라, 솔로몬의 어마어마한 씀씀이와 세금정책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죽은 후에 백성들은 그의 아들인 르호보암에게는 “짐을 조금 가볍게 해달라”고 요청했던 것입니다. 원로들은 그 말을 들으라고 했지만, 젊은 사람들은 오히려 그들을 억눌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르호보암은 젊은 사람들의 말을 따라서 오늘 말씀처럼 이야기합니다. 백성들의 어려움에 대한 공감도 없고,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는 마음도 없습니다. 자신의 힘과 권세를 나타내고, 백성을 이익의 수단으로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있는 것인데, 백성이 자신을 위해 있다고 착각한 것입니다. 이 일로 인해서 나라가 나뉘게 되는 아픔을 겪게 됩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솔로몬의 잘못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르호보암은 근본적으로 사랑과 자비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과 사명을 생각하고 살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웃에 대한 사랑과 자비를 가지고 예수님을 닮는 삶을 살아가는 모두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롬 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Romans 8:18 I consider that our present sufferings are not worth comparing with the glory that will be revealed in us.
바울은 지금 성도들이 당하는 고난은 장차 성도들이 누리게 될 영광을 생각할때 감히 비교도 되지 않는다고 말씀합니다. 이렇게 나중에 누릴 영광을 생각하는 것이 고난을 이기게 하고 견디게 하며 신앙을 견고히 붙잡게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견뎌내지 못하고, 신앙이 무너지는 이유 중에 하나는 현재의 것만을 보고 생각하며, 장차 우리에게 올 것을 생각치 않는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중에 누릴 영광, 영적인 소중한 가치들을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인으로 만듭니다. 우리가 누릴 영광과 예수님을 생각하며 신앙의 경주를 잘하며 사는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대하 3:1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2 Chronicles 3:1 Then Solomon began to build the temple of the LORD in Jerusalem on Mount Moriah, where the LORD had appeared to his father David. It was on the threshing floor of Araunah the Jebusite, the place provided by David.
솔로몬이 성전을 지은 장소에 대한 설명입니다. 모리아산은 아브라함이 그 외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했던 곳입니다. 믿음의 장소이며, 또한 순종의 장소입니다. 또한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을 경험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오르난의 타작마당은 다윗의 범죄함으로 인해서 받았던 하나님의 징벌이 멈춘 곳이며, 또한 다윗의 회개와 함께 하나님께 예배하는 제사가 있었던 곳입니다. 두 사건 다 극적인 일을 체험한 곳이었습니다. 회복이 있었던 곳입니다. 거의 죽을 뻔했던 아들이 살게 된 곳이고, 다윗의 잘못으로 인한 징벌이 끝난 곳입니다. 하나님께 예재하는 장소는 순종, 믿음이 나타나는 곳이며, 징벌과 고난이 끝나는 곳이며, 하나님을 경험하는 장소이며, 회개가 있는 곳입니다. 놀라운 감격과 기쁨이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며, 우리의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영적인 예배의 삶을 살며, 이러한 놀라운 일들을 늘 경험하고 사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시 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Ps. 14:1 The fool has said in his heart, "There is no God." They are corrupt, they have committed abominable deeds; There is no one who does good.
어리석은 자는 히브리어로 "나발"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다윗의 아내가 되었던 아비가일의 남편을 성경은 "나발"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즉, 어리석다는 의미는 단지 바보스럽다기 보다는 그 행위와 삶의 전반에 걸쳐서 올바르지 못한 삶을 사는 사람을 일컫는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부패했다고 말합니다. 또한 매우 꺼려하는 일을 행하는 가증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선을 행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 말들이 사실은 다 "하나님과 연관"이 있는 말들입니다. 이들이 이렇게 된 이유는 바로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어리석은 것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이고, 따라서 하나님을 경외할 줄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의 모습들이 뒤틀어지고, 선을 행할 줄 모르는 상태까지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늘 하나님을 인정하고 경외하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지혜로운 삶을 사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주간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매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7월 17일 금요일
잠 19:11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Prov. 19:11 A man's wisdom gives him patience; it is to his glory to overlook an offense.
누가 보아도 화를 낼 상황인데 화를 내지 않고 참으면, 유약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누가 나를 해롭게 했는데, 보복하지 않으면 능력이 없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세상은 손해보지도 말고, 감정을 억누르지도 말고, 통쾌하게 복수해 주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은 이런 생각들과는 정 반대의 말씀을 합니다. 누구나 지혜를 원하고, 누구나 영광스러운 삶을 원하는데, 그것은 화를 낼수 있는 자리에서 화를 내는 것도 아니고, 복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도 아닙니다. 바로 “노를 참는것”과 “보복하지 않는 용서”에서 나오는 삶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고 인내하신 예수님, 용서하신 예수님의 삶이 이러한 삶이었습니다. 예수님처럼, 화내지 않고 인내하고, 용서하는 지혜롭고 영광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은혜로운 주말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7월 16일 목요일
대상 22:9 보라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그는 온순한 사람이라 내가 그로 주변 모든 대적에게서 평온을 얻게 하리라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그의 생전에 평안과 안일함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
1 Chron. 22:9 But you will have a son who will be a man of peace and rest, and I will give him rest from all his enemies on every side. His name will be Solomon, and I will grant Israel peace and quiet during his reign.
하나님께서 다윗을 대신해서 성전을 지을 아들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면서, 그 아들이 건축하고자 했던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고 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솔로몬에게 주실 축복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솔로몬이라는 이름은 “평강”이라는 말입니다. 그는 온순한 사람이라고 말씀하는데, 이는 “안식”의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모든 대적으로부터 안식(평온)을 얻게 하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생전에 그의 이름처럼 평안(강)을 주시겠다고 말씀합니다. 또한 안일함(고요함, 조용함)을 솔로몬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에게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윗 때문에 이런 복을 솔로몬과 백성들이 이런 복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솔로몬이 누렸던 안식과 평강과 고요함의 복을 누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 때문에 우리의 자손들이 우리 주변의 사람들이 같은 복을 누리는 아름다운 일이 매일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7월 15일 수요일
롬 2: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Rom. 2:29 No, a man is a Jew if he is one inwardly; and circumcision is circumcision of the heart, by the Spirit, not by the written code. Such a man's praise is not from men, but from God.
바울은 율법과 할례와 유대인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율법을 가지고 있고, 할례를 받은 하나님의 사람, 유대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러한 겉모양은 아무것도 쓸모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는 겉으로 할례를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에 할례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이 또한 율법에 따라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을 따라서 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혈통으로나, 육적으로, 겉모양으로 유대인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속사람”이 유대인인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합니다. 진정 중요한 것은 겉모양이 아니라, 내용이 중요하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겉과 속이 달라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겉과 속이 하나같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받고 칭찬받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7월 14일 화요일
대상 16:10 그의 성호를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마다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1 chronicles 6:10 Glory in His holy name; Let the heart of those who seek the LORD be glad.
세상을 살다보면 자랑거리가 생깁니다. 누군가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부자인지, 내가 얼마나 지식이 있는지, 내가 얼마나 신앙이 좋은지, 내가 얼마나 권세가 있는지, 내 자녀가 얼마나 잘났는지. . .등등입니다. 오늘 말씀은 다윗의 노래입니다. 다윗은 왕입니다. 왕이라면 그 누구보다도 더 자랑거리가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말합니다. 여호와안에서 자랑한다고 말입니다. 자랑거리가 있어도, 여호와 안에서 있는 것이지 하나님 없이는 자랑거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자랑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을 기쁨과 자랑의 근거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말하기를 인생의 기쁨과 즐거움을 찾고자 하면, 여호와를 찾으라고 말합니다. 여호와를 간절히 사모하고, 구하면 즐거움을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랑도, 우리의 기쁨과 즐거움도 다 하나님안에 있다고 고백합니다. 늘 하나님을 찾으면서, 하나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리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7월 13일 월요일
시 9:19 여호와여 일어나사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주 앞에서 심판을 받게 하소서
Ps. 9:19 Arise, O LORD, let not man triumph; let the nations be judged in your presence.
시편 저자는 하나님께서 직접 역사 해 주실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항해서 이기지 못하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감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시편 저자는 사람이 하나님을 이길 수 없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인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이 단어는 “유한한 혹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를 의미합니다. 영원하시고 절대적인 하나님과 대조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대적하고 반역하는 인생의 일들을 무너뜨리고, 하나님만이 심판을 행하시는 모든 세상의 주인이심을 나타내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주인 되심이 나타나고 인정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땅을 살아가면서, 시편 저자처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영광과 주인되심을 인정하며, 하나님께 항상 순종하며 살아가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주간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매일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7월 10일 금요일
잠 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Prov. 18:21 The tongue has the power of life and death, and those who love it will eat its fruit.
성경은 우리의 입술과 혀와 말에 대해서 많은 가르침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의 말과 혀가 심지어 “죽고 사는 것”과 연관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생명과 연관이 있는 것이 말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말에 의해서 내가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한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나의 생명과도 관련이 있지만, 우리의 말은 다른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힘이 있는 것이 “말”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의 말이 결국에는 우리와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혀의 열매를 맺는다는 말은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말의 영향을 결국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 언어생활을 함으로서, 선한 열매를 맺어서, 그 열매로 만족하고 배부르며, 생명의 길을 걸어 가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격려의 말, 선한말, 살리는 말을 하고 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은혜로운 주말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7월 9일 목요일
대상 6:33 직무를 행하는 자와 그의 아들들은 이러하니 그핫의 자손 중에 헤만은 찬송하는 자라 그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사무엘의 아들이요
1 Chronicles 6:33 Here are the men who served, together with their sons: From the Kohathites: Heman, the musician, the son of Joel, the son of Samuel,
성전에서 임무를 맡은 사람들 중에 헤만이라는 사람이 찬송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헤만은 사무엘의 자손이고, 사무엘은 또한, 그핫의 자손인데, 그핫의 자손중 고라 자손의 계열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라의 자손은 아론을 대적하여서 반란을 일으킨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자손들 중에 사무엘을 일으키셨습니다. 사무엘의 아들들은 불량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자손 중에서 성전의 거룩한 찬양임무를 맡은 사람이 나오게 하셨습니다.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그들의 실패 가운데도 계속되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선택하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우리를 향한 이 사랑과 은혜는 끊어지지 않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변치않는 사랑을 믿고 감사하며 항상 하나님과 친밀하게 살도록 힘쓰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7월 8일 수요일
행 26:29 바울이 이르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
Acts 26:29 Paul replied, "Short time or long--I pray God that not only you but all who are listening to me today may become what I am, except for these chains."
바울이 왕 앞에서 한 말입니다. 그것도 재판을 받고 있는 자리에서, 재판장의 자리에 선 왕에게 “왕도 자기처럼 되기를 원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죄인처럼 재판받고 있는 바울에 비하면 왕은 감히 비교의 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왕을 부러워하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자기가 가진 믿음을 왕이 가지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 했습니다. 세상의 풍요로움과 세상의 화려함, 권세나 지위가 우리의 부러움의 대상은 아닙니까? 세상을 부러워하기 때문에 우리가 가진 믿음이 하찮은 것처럼 여겨지는 때는 없습니까? 오늘 바울은 왕 앞에서 세상 모든 것을 가지는 것보다 믿음을 가진 것이 더 귀한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얻어지는 것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 가치 있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마음에 지니고 있는 믿음,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은 세상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바울처럼 이 믿음을 가지고 당당하게 우리의 믿음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살아가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7월 7일 화요일
대상 4: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1 Chr. 4:10 Jabez cried out to the God of Israel, "Oh, that you would bless me and enlarge my territory! Let your hand be with me, and keep me from harm so that I will be free from pain." And God granted his request.
야베스의 기도로 유명한 구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야베스의 기도를 허락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야베스의 기도를 들으시고 허락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의 기도와 마음의 소원을 들으시고 허락하시기를 바랍니다. 야베스에게 복을 주신 것처럼, 우리 모두에게 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야베스의 지역을 넓히시고, 형통케 하신 것처럼 우리 모두의 지경을 넓히시고 형통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야베스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이 항상 함께 하셨던 것처럼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셔서, 아무 근심이 없는 삶을 살 수 있게 하시길 바랍니다. 늘 깨어 기도하고, 그 기도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심으로 만족과 기쁨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7월 6일 월요일
시 4:3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Psalms 4:3 Know that the LORD has set apart the godly for himself; the LORD will hear when I call to him.
오늘 시편 저자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위하여 경건한 사람을 선택하셨다 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된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책임과 의무도 주고 있지만, 우리에게 평안과 안정을 주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시 때문에, 하나님의 선택받은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하나님의 체면을 위하여 우리를 늘 지키시고 보호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과 위엄이 훼손될 수는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시편 저자는 담대하게 말합니다. 내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들으신다고. 하나님을 위해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목적인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살기를 힘쓰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은혜를 늘 경험하며 사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주간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매일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샬롬 ^^
2026년 7월 3일 금요일
잠 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Proverbs 18:12 Before his downfall a man's heart is proud, but humility comes before honor.
교만한 마음은 우리를 넘어지게 하고 겸손한 마음은 우리를 세워줍니다. 마음이 교만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거리끼는 사람이 됩니다. 겸손한 마음을 품으면 사람들에게 호감을 줍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겸손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자신은 계속해서 겸손하지 않고 교만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이상한 습성이 있습니다. 나는 겸손한 사람을 좋아하면서도, 교만을 버리지 못합니다. 겸손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표적인 성품이며 마음입니다. 겸손은 예수님과 그의 마음을 닮는 것입니다. 겸손함으로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사람앞에 존귀하게 여겨지고, 인정받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님을 닮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은혜로운 주말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7월 2일 목요일
왕하 20:8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낫게 하시고 삼일 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게 하실 무슨 징표가 있나이까 하니
2 Kings 20:8 Hezekiah had asked Isaiah, "What will be the sign that the LORD will heal me and that I will go up to the temple of the LORD on the third day from now?"
히스기야는 유다 왕들중에 몇 안되는 의로웠던 왕들 중 하나였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긴 것뿐만 아니라 대대적인 종교 개혁도 단행한 왕이었습니다. 평생을 하나님을 잘 섬겼지만, 마지막은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하루는 그가 병이 들었는데, 그 병에서 낫지 못하고 죽게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병 낫기를 위해서 간절하게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다시 선지자를 보내셔서 그가 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또한 7절에 보면, 그의 병도 낫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는 다시 한 번 선지자 이사야에게 자신이 낫게 되고 삼일만에 성전에 올라가게 될 징표를 구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의 문제는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낫게 하신다는 말씀을 들었는데도 그 말씀에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병이 나았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완전히 나은 것이라는 믿음과 확신이 없었습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과 행하심에 의심을 가졌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생을 하나님을 섬겼던 의로운 왕이 하나님을 더 이상 신뢰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것입니다.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변함없이 섬기는 일은 이만큼 쉽지 않습니다. 마음을 굳게 정하고 흔들림이나, 변함없이 그 나라에 가는 날까지 하나님을 섬기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7월 1일 수요일
행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Acts 20:24 However, I consider my life worth nothing to me, if only I may finish the race and complete the task the Lord Jesus has given me--the task of testifying to the gospel of God's grace.
바울이 한 고백입니다. 자신의 앞에 고난이 놓여져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복음을 위하여 그 길을 가면서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하는일이 자신이 가야하는 길이고 사명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 하나님을 위한일을 하는것에는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는다는 고백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위해서살고 하나님을 위해서는 우리의 생명도 내어 놓을수 있다고 말합니다. 무엇이든 다 드릴수 있다고 말하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 나의 삶은 어떤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정말 그러한 말과 생각에 합당한 헌신과 섬김이 있는지 말입니다. 바울의 이 고백과 삶의 모습이 우리 모두의 것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6월 30일 화요일
왕하 18:4 그가 여러 산당들을 제거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찢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2 Kings 18:4 He removed the high places, smashed the sacred stones and cut down the Asherah poles. He broke into pieces the bronze snake Moses had made, for up to that time the Israelites had been burning incense to it. (It was called Nehushtan.)
유다의 의로웠던 왕인 히스기야가 한 일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상 숭배하는 모든 것들을 다 없앴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눈에 띄는 것은 모세가 만든 “놋뱀”도 부수었다는 것입니다. 놋 뱀은 독사에 물려 죽어가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 모세가 놋으로 만들어 장대에 매달은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뱀에 물려 죽어가던 사람이 살게 되었습니다. 놋뱀 자체가 능력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놋뱀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놋뱀을 통하여 살게 되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것입니다. 놋뱀은 하나님의 은혜와 회복과 치유의 상징이었습니다. 놋뱀은 하나님을 기억하고 보게 하는 “상징”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놋뱀을 우상처럼 섬겼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축복의 상징이 우상이 된 것입니다. 풍요로움, 자녀, 가정, 직장, 명예등,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많은 좋은 것들이 우리의 우상이 되지 않도록 우리도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모든 좋은 것들을 통해서, 그것을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바라보고, 감사하고 더 주님을 잘 섬겨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6월 29일 월요일
시 145:8 - 9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Ps. 145:8 - 9 The LORD is gracious and compassionate, slow to anger and rich in love. The LORD is good to all; he has compassion on all he has made.
오늘 말씀하고 있는 좋으신 하나님의 성품들이 우리의 매일의 삶 속에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기말적인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사이가 멀어져가고, 우리의 감성도 서로간의 관계도 메말라가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얼마전 세계적으로 발병했던 코로나가 이러한 현상을 더 부추킨것처럼 여겨집니다. 거기에 우리의 신앙도 또한 식어가는 시대를 살아가는 것같이 느껴집니다. 이러한 세상속에서 오늘 말씀하고 있는 하나님의 좋으신 성품을 닮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어서, 우리를 통해서 세상이 하나님을 알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어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매일의 삶속에서 예수님을 더 닮아가고, 그 예수님을 나타내고 살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주간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매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6월 26일 금요일
잠 17:25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미의 고통이 되느니라
Prov. 17:25 A foolish son brings grief to his father and bitterness to the one who bore him.
자녀는 부모에게 태어나는 것 자체만으로 기쁨과 즐거움이 되어집니다. 그런데, 자녀들이 자라면서 부모에게 근심과 고통을 가져다 주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오늘 성경은 자녀들이 미련할 때 부모에게 근심과 고통이 된다고 말씀합니다. 미련하다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것이고,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하지 않은 것, 풍요로운 물질이 없는 것이 아픔을 주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없는 것이 결국에는 근심과 고통을 주는 원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복은 하나님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손들의 영혼과 그들의 신앙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영적인 것과 신앙적인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기도하고 신앙의 본을 보이며 양육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일은 그 누구에게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와 조부모가 이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자손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어서 하나님께 복을 받는 것을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은혜로운 주말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6월 25일 목요일
왕하 6:31 왕이 이르되 사밧의 아들 엘리사의 머리가 오늘 그 몸에 붙어 있으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실지로다 하니라
2 Kings 6:31 He said, "May God deal with me, be it ever so severely, if the head of Elisha son of Shaphat remains on his shoulders today!"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가 아람사람들에 둘러싸여 비참한 상황이 되었을때에 왕은 이 모든 것이 마치 엘리사 때문인것처럼 엘리야를 비난하고 원망하고 죽이려고 합니다. 원망할 만한 이유는 있었을 것입니다. 1) 이렇게 어려운데도 엘리사로부터 아무런 말이 없었기 때문일수 있습니다. 2) 이 전쟁 전에 일어난 전쟁에서, 아람사람들을 많이 사로잡았지만, 엘리사의 권고로, 그들을 죽이지 않고 돌려보냈기 때문에 돌려보낸 사람들이 돌아와서 자신들으 공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이 엘리사에게로 향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자신을 돌아보고, 또한 하나님을 의지 했어야 했는데, 의심하고 원망했습니다. 또한 엘리사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그렇게 많은 구원을 베푸셨는데도 그는 은혜를 잊어버린 것입니다. 어려움이 닥쳤을 때, 원망하는 마음보다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변치 않고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원망보다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원망 없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고 사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6월 24일 수요일
행 15: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라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Acts 15:20 Instead we should write to them, telling them to abstain from food polluted by idols, from sexual immorality, from the meat of strangled animals and from blood.
이방인들중에 믿는 사람들에게 할례는 받을 필요는 없지만, 이 네가지를 지키게 하자고 결정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네 가지가 예수 믿는데 필수적인 것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지금은 음행외에는 나머지 것들에 대해서 자유롭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하라고 결정했을까요? 이것은 “화합과 질서”를 위하여 결정한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믿는 자들 중에서 유대인들은 이런 것을 꺼리기 때문에 그들과의 화합을 위해서 권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내가 쓸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하고 교회의 화합과 안정을 만들어 갈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양심과 유익을 위해서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우상제물이 자신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것 때문에 시험 드는 사람이 있으면, 자신은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까지 말했던 것입니다. 공동체가 아름다워지기 위해서는 권리를 행사하는 마음이 아니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교회를 화목하고 아름답게 합니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되어서 아름답고 화목한 교회를 만들어 가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6월 23일 화요일
왕하 5:13 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하니
2 Kings 5:13 Naaman's servants went to him and said, "My father, if the prophet had told you to do some great thing, would you not have done it? How much more, then, when he tells you, 'Wash and be cleansed'!"
나아만이라는 아람의 장군이 문둥병이 들어서 고쳐 달라고 엘리사에게 왔습니다. 엘리사는 만나주지도 않고 그저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고만 말합니다. 자신을 만나 주지도 않고, 어떤 특별한 일을 자신을 위해서 해준 것도 아니니, 나아만은 엘리사가 자신을 푸대접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기대했던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자, 기분이 나빠서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려 할 때 그의 종들이 말하는 내용입니다. 자기 감정에 빠져서 자기 몸이 나아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잊어버렸던 나아만의 어리석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기 생각과 자기 감정이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생각과 다를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감정에 충실하기 보다는 항상 겸손하게 주님의 뜻에 관심을 기울이고 그 뜻을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6월 22일 월요일
시 140:6 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여호와여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하였나이다
Ps. 140:6 I said to the LORD, "Thou art my God; Give ear, O LORD, to the voice of my supplications.
시편 140편은 시편 저자가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어려움을 당할 때 지은 시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는 기도입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다 나를 대적할 때, 솟아날 구멍이 없는 어려움에 닥쳤을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오늘 시편저자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믿는 사람은 기도를 강조합니다. 특별히 어려움을 당했을때는 기도를 더 강조합니다. 그러나, 기도를 하면서도 우리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기 보다는 다른 것을 더 의지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기도하면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는 사람을 더 의지하고, 다른 해결 방안에 더 관심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시편 저자는 어려움속에서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해결자시라고 믿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간구하는 소리라는 말은 “은혜를 구하는 소리”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만이 해결책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어떤상황이든지 하나님만이 진정한 문제해결의 열쇠임을 믿고 온전히 의지할수 있는 모두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주간도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매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6월 19일 금요일
잠 17:15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사람은 다 여호와께 미움을 받느니라
Prov. 17:15 Acquitting the guilty and condemning the innocent--the LORD detests them both.
의인을 악하다고 하고, 악인을 의롭다고 하는 것은 “공평”하지 않은 판결을 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악을 행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악한 것을 악한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 것, 선한 것을 악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의로움과 악을 나누는 기준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옳지 않은 것은 옳지 않다, 옳은 것은 옳다 할수 있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합니다. 특별히 의와 악의 기준은 하나님이십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옳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시면, 하나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를 의라고 이야기하고, 악을 악이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종종 하나님보다는 세상의 기준을 따르는 잘못을 행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사람의 기준이나, 사람의 판단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기준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그것에 따라서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다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은혜로운 주말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5월 18일 목요일
왕상 19: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1 Kings 19:12 After the earthquake came a fire, but the LORD was not in the fire. And after the fire came a gentle whisper.
엘리야는 왕비 이세벨의 위협을 피해 호렙산까지 도망을 갑니다. 그곳에서 여호와의 명령대로 산 위에 서 있었습니다. 그가 산 위에 서 있을때에, 크고 강한 바람이 있었고, 바람후에 지진이 있었고(11절), 지진 후에는 오늘 말씀처럼 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람에도, 지진에도, 불에도 여호와께서는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세미하게 속삭이는 소리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십니다. 능력의 하나님의 선지자인 그가 목숨의 위협을 받는것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악한자는 살아있고, 하나님의 사람들은 핍박받고 죽는 것에 대해서 회의를 느꼈습니다.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불을 내리신 하나님께서 태풍이나, 지진이나, 불같은 기적이나, 천재지변으로 악한 이스라엘을 징계하시고 하나님을 나타내시기를 바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미한 음성가운데 나타나시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일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대로 일하시는 분은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법이 있고, 뜻이 있습니다. 우리의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항상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방법이 가장 좋은 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살아가야 평안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수 있을 것입니다. 내 뜻을 주장하기보다는, 항상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기에 힘쓰고,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고 살아가는 모두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5월 17일 수요일
행 10:15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Acts 10:15 And again a voice [came] to him a second time, "What God has cleansed, no [longer] consider unholy."
베드로는 환상속에서 유대인들이 먹을수 없는 짐승들이 큰 보자기 같은 것에 실려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잡아먹으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때, 베드로는 부정한 것을 먹을 수 없다고 대답합니다. 그 대답후에 들린 음성입니다.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부정하다거나, 속되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전에 이것들이 부정하다 여겨져서 먹을수 없다고 생각되어도, 하나님께서 먹으라고 명령하시면 먹었어야 했습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따라야 할 것은 인간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의지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가보다는 우리가 원하는 것과 우리의 판단 기준과 습관에 따라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매일을 살아갈 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6월 16일 화요일
왕상 14:22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으니
1 Kings 14:22 Judah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By the sins they committed they stirred up his jealous anger more than their fathers had done.
솔로몬왕의 아들인 르호보암때의 상황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르호보암때는 한국처럼 나라가 남과 북으로 나누어지는 아픔을 경험했습니다. 솔로몬과 그의 아들 르호보암, 그리고 백성들의 죄악으로 인해서 이런 아픈 결과가 왔다는 것을 깨달았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야 했는데, 그들에게는 깨달음이 없었던 것뿐만이 아니라, 오히려 조상들보다 더 죄를 지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잘못과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의 행위를 돌아보고,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힘쓰는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6월 15일 월요일
시 132:16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옷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이 외치리로다
Ps. 132:16 I will clothe her priests with salvation, and her saints will ever sing for joy.
시편 132편은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갈망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임재가 가져오는 축복이 무엇인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사장들은 구원의 옷을 입는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구원을 가져옵니다. 하나님 안에서 모든 문제의 해결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임재 자체가 우리에게 생명과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결과로 기쁨과 즐거움이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기쁨은 세상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기 때문에, 세상은 이해하지 못하는 영적인 것입니다. 삶에서의 진정한 기쁨은 우리 하나님께 있고, 또한 하나님과 함께 할 때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은 우리 모두에게 놀라운 기쁨이 항상 넘치기를 바랍니다. 한 주간도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기쁨과 행복을 누리는 매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잠 17: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Prov. 17:1 Better a dry crust with peace and quiet than a house full of feasting, with strife.
두 집이 세가지로 비교됩니다. 첫째는 한 곳은 신선한 먹을것이 아니라, 말린 것이 있는 곳이고, 또 한 곳은 신선한 먹을 고기가 있는 곳입니다. 둘째는, 마르고 신선하지 않더라도 그것 조자 적게 있는 집과 신선한 고기가 많은 집을 비교했습니다. 셋째는 그러나, 먹을 것이 없어도, 평안하고 조용한 집과 먹을것이 많아도 다투는 집을 비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평안하고, 화목한것을 좋아한다고 말을 하면서도, 인간의 욕심을 따라 평안과 화목보다는 재물을 좆아가는 것을 봅니다. 재물 때문에, 평화가 아니라, 서로 분쟁하고 서로 소송하고 서로 다투는 일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어떤 철학자는 “정신적인 가치를 모르는 사람은 절대 행복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정신적인 것보다 더 고상한 영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 이러한 육적이고, 물질적인 가치를 더 생각함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세상적인 것보다는 평안과 화목과 영적인 것, 정신적인 것을 귀하게 여기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은혜로운 주말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6월 11일 목요일
왕상 8:24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을 지키사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심이 오늘과 같으니이다
1 Kings 8:24 You have kept your promise to your servant David my father; with your mouth you have promised and with your hand you have fulfilled it--as it is today.
성전을 짓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은 솔로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아버지 다윗은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는 것을 생각하면 다윗도 솔로몬에 못지 않은, 오히려 더 많이 공헌을 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윗과 솔로몬 뿐만 아니라, 수도 없이 많은 사람의 도움과 열정으로 성전을 지었습니다. 이제 성전을 짓고 나서 솔로몬은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께 고백합니다. 이 성전을 자기의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주신 것은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합니다. 솔로몬 자신이 힘과 열정을 다해 지었기 때문에 자신이 이렇게 했다고 말할만 했지만, 그는 모든 공로를 하나님께 돌리고 있습니다. 이 성전을 완공할수 있게 된 원인은 자신의 노력과 열정도, 많은 사람의 도움과 노동도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계획하고 힘을 쓰지만,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솔로몬의 고백이 우리의 삶의 모든 순간들의 고백이 되어지길 바랍니다. 무슨일을 하던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엇인가 일을 이루었다면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감사의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6월 10일 수요일
행 6:15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Acts 6:15 And fixing their gaze on him, all who were sitting in the Council saw his face like the face of an angel.
스데반은 지금 자신을 비난하고 고소하는 사람들 가운데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 적개심으로 가득찬 그들 속에서 찬사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고 오늘 말씀이 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말씀은 그의 태도와 표정과 그의 풍기는 기운을 말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어도 화내지 아니하며 주변에 자신을 거짓으로 공격하는 사람들로 싸여 있어도 여유 있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그들을 향한 부드러움을 잃지 않은것입니다. 무엇보다 그를 대적하는 사람들에게 조차도 사랑과 자비와 용서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그 얼굴을 천사의 얼굴과 얼굴과 같이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고 호의를 베푸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대하여, 심지어는 우리를 적대시 하는 사람을 대하여서도 사랑과 자비와 호의를 베푸는 스데반과 같은 예수의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스데반과 같은 얼굴과 모습으로 살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6월 9일 화요일
왕상 6:12 네가 지금 이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1 Kings 6:12 "As for this temple you are building, if you follow my decrees, carry out my regulations and keep all my commands and obey them, I will fulfill through you the promise I gave to David your father.
성전을 건축하고 있는 솔로몬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성전은 솔로몬에게도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건물이었습니다. 역사속에서 성전은 매우 귀하여 여겨지던 건물이며 장소였습니다. 그런데, 만약 성전이 그 무엇보다 귀하고 의미가 있었다면, 오늘 말씀에서 중간부분은 없어도 될 것이었습니다. “건축하니, (생략)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것이요” 라고 해도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의 강조점은 하나님의 법도와 율례와 계명에 있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짓고 있지만, 하나님의 법도를 따르고 계명을 지켜 행하는 것을 강조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질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성전도 중요하지만, 그 성전을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과 그 하나님의 뜻과 계명이 중요하고 그 계명을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본질과 우리 삶에서 어떤 모습과 자세로 사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는지를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르며 행하며 살아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모두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6월 8일 월요일
시 124: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Ps. 124:8 Our help is in the name of the LORD,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시편 124편은 성전에 올라가면서 서로 고백하면서 부르는 찬송입니다. 그들은 고백하기를 하나님께서 늘 우리의 편이 되어주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편이 되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삶 가운데 당하는 어려움 속에서 견딜 수 없었을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또한, 우리의 진정한 도움은 하나님께 있다고 고백합니다. 오늘 시편 저자의 고백과 노래가 우리의 고백과 노래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등을 돌리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편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세상에서 내게 도움을 줄 사람을 한 사람도 구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천지를 지으신 능력의 하나님이 우리의 도움이 되신다는 사실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편이시고, 우리를 늘 도우시는 능력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한 주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6월 5일 금요일
잠 16:19 겸손한 자와 함께 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Prov. 16:19 Better to be lowly in spirit and among the oppressed than to share plunder with the proud.
오늘 말씀을 통하여 두가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첫째로, 우리가 교제하며, 또한 교제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인가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우리는 어떤 자세로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교만한 자와 사귀면서 큰 유익이 있다고 하더라도, 겸손하고 낮은자와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나보다 모든 면에서 나은 사람과 교제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는 교만하고 자신을 높이는 사람보다 낮은 사람, 혹은 가난한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것이 더 좋다고 말씀합니다. 또한 그와 함께 나 스스로를 낮추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마음을 낮춘다고 말씀하는데, 이 마음이라는 말은 원래 “영혼”이라는 말입니다. 우리의 내면 깊은 곳, 혹은 외식이 아닌 진심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형식적으로 겸손한 것이 아니라, 속에서부터, 진심에서 나오는 겸손이 선한것이고 또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겸손하게 살면서, 겸손한자들과 교제하며 겸손하신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은혜로운 주말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6월 4일 목요일
삼하 22:30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2 Sam. 22:30 With your help I can advance against a troop; with my God I can scale a wall.
삼하 22장은 다윗의 통치가 안정되고 나서 지은 시입니다. 그는 왕이 되기 전에도, 왕이 되고 나서도 많은 전쟁을 치뤘습니다. 다윗은 목동이었고, 또한 음악을 잘하는 사람이기도 했지만, 그는 어려서부터 전쟁의 훈련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두려움없이 사나운 곰이나, 사자로부터도 양을 지켜낼수 있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아직 전쟁에 나갈 나이가 되기도 전에, 블레셋의 장군인 골리앗을 쓰러뜨렸습니다. 그리고, 사울의 장군이 되어서도 가는 곳마다 어느 전투이던지 승리로 이끄는 용사중에 용사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이 모든 승리가 자신이 능력이 있어서 얻은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전쟁에 임할 때, 하나님을 의지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비록 용사라고 하더라도, 자기 힘을 의지하고 싸움에 임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고 싸움에 임했다고 말씀합니다. 어려운일이 있을때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 있고 자기에게 숙련된 일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매 순간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경험하고 사는 모두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6월 3일 수요일
행 1:23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Acts 1:23 So they proposed two men: Joseph called Barsabbas (also known as Justus) and Matthias
12명의 사도중에 가룟유다가 예수를 배반하고 자살해서 죽었습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신후에 제자들은 가룟유다를 대신해서 사도직을 대신할 사람을 뽑으려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 가운데 요셉이라는 사람과 맛디아라는 사람이 후보가 되었습니다. 요셉이라는 사람은 별명이 많은 것으로 보아서 많은 사람에게 인지도가 있었거나, 많은 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제비를 뽑았을 때, 맛디아가 뽑혔습니다. 아마도 사람들은 요셉을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하나님의 뜻은 맛디아에게 있었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두 사람을 후보로 내세운 사람들은 다 믿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내가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내 판단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뜻은 다 아닐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끔 우리는 이런 착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내가 믿는 믿음도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치지만, 인간 모두에게 있는 죄성과 오염이 아직도 나에게 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살아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앞에서 겸손하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결정하고 행동하고 사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6월 2일 화요일
삼하 18:7 거기서 이스라엘 백성이 다윗의 부하들에게 패하매 그 날 그 곳에서 전사자가 많아 이만 명에 이르렀고
2 Sam. 18:7 There the army of Israel was defeated by David's men, and the casualties that day were great--twenty thousand men.
압살롬의 반역으로 인해서 압살롬을 지지하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다윗의 부하들이 전쟁을 했고, 많은 사람이 죽었고, 다윗의 부하들이 승리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아버지를 죽이고 왕위를 차지하려 했던 패륜아였던 압살롬의 욕심과 범죄가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를 보여줍니다. 이것은 압살롬의 죄의 결과인 것은 분명하지만, 또한 다윗의 죄악이 만들어 낸 결과이기도 합니다. 다윗이 충신이었던 장군인 우리야의 집에 행했던 죄악으로 인해서 벌어진 결과이기도 한 것입니다. 압살롬의 반역으로 당사자인 압살롬은 끔찍한 최후를 맞이했고, 다윗은 사랑하는 아들이 자신을 죽이려고 했고, 또한 아들의 죽음을 봐야하는 가슴 아픈 일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간 결과를 맞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욕심과 죄가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순종하고 주의 뜻대로 살아감으로 주위에 해가 아니라, 복을 끼칠수 있는 사람들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6월 1일 월요일
시 119:133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Ps. 119:133 Establish my footsteps in Thy word, And do not let any iniquity have dominion over me.
사람이 살아가면서 죄를 짓지 않고 살 수는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더 심각하고 많은 죄를 짓고, 어떤 사람은 덜 짓는다는 차이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에 만든 법으로는 죄를 짓지 않을지 몰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사람이 크게든 작게든 범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일서에서는 우리가 죄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에게 거짓말하는 사람(요일 1:8)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우리가 죄를 짓지 않고, 죄가 우리를 이기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의 모든 행위와 걸음을 하나님의 말씀위에 세우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죄가 우리를 이기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위에서 살아갈 때, 우리의 죄성을 억제할수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위, 우리의 걸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조명하고 돌아보면서 죄로부터 멀어지는 우리의 삶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주간도 주님안에서 행복한 매일을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5월 29일 금요일
잠 16:6 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Proverbs 16:6 Unfailing love and faithfulness make atonement for sin. By fearing the Lord, people avoid evil.
인자와 진실은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으로 우리의 죄가 사해 진다는 말씀일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하나님앞에서 이웃에게 진실되고 변치않는 신실함과 사랑으로 행할 때, 우리의 죄가 용서받는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의 죄가 사해졌지만, 우리는 또한 하나님의 성품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악을 피하는 길이라고 말슴합니다. 이렇듯이 이웃에 대한 진실함과 신실함 그리고 사랑과 함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일은 우리 삶에 말할수 없는 유익이 있습니다. 경건과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성화를 이루어가는 길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나타난 아름다운 모습들이 우리의 모습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주를 닮아가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은혜로운 주말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5월 28일 목요일
삼하 12:25 선지자 나단을 보내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셨기 때문이더라
2 Sam. 12:25 and because the LORD loved him, he sent word through Nathan the prophet to name him Jedidiah.
오늘 여디디야라는 이름을 하나님께 받은 사람은 바로 솔로몬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랑하신다는 의미를 가진 이름으로, 나중에 다윗을 이어 왕에 오르게 되는 인물입니다. 인간적으로는 이상한 생각도 듭니다. 왜 하필이면 다윗이 범죄함으로 얻은 여인에게서 난 아들을 특별히 사랑하셨을까? 그리고, 왜 그 아들이 다윗을 이어 왕위에 오르게 하셨을까입니다. 인간적으로는 왜 이렇게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셨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솔로몬이 그렇게 사랑을 받은 것이 이상하다면, 나는 사랑을 받는 것이 당연한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은 솔로몬만 받은 것이 아닙니다. 죄로 인하여 죽었고,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원수되었던 우리를 하나님께서 이유없이, 조건없이 사랑하신 것입니다. 오늘 그 사랑을 받고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5월 27일 수요일
요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John 15:11 I have told you this so that my joy may be in you and that your joy may be complete
누구나 기쁨이 있는 생활, 행복한 삶을 원합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얻고자 하는 많은 것들은 사실 만족을 얻기 위한, 혹은 기쁨을 얻기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귀하게 여기는 여러 가지 것들이 진정한 기쁨을 준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세상의 것들이 잠깐의 기쁨과 찰나간의 행복을 줄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온전한 기쁨과 행복의 이유가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기쁨이 완전해지고, 충만해지는 방법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그 계명은 곧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계명을 지키면 모든 사람이 사모하는 놀라운 기쁨이 우리안에 충만하고 완전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랑안에 답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면서 살아가고, 순종하며 살면서 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이 가득한 삶을 살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5월 26일 화요일
삼하 11:15 그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그로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2 Sam. 11:15 In the letter he wrote, "Set Uri'ah in the forefront of the hardest fighting, and then draw back from him, that he may be struck down, and die."
이스라엘 백성들은 치열한 전쟁중에 있었는데, 다윗은 한가하게 자신의 왕궁에 있다가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는 죄를 저질렀습니다. 이 일로 우리아의 아내는 임신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앞에서 이 죄를 깨닫고 회개했어야 했지만, 그는 이 죄를 덮기 위해서 충성스런 우리아를 불러들여서 그 아내와 지내게 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동료들이 전쟁중인 상황에서 우리아는 자신이 아내와 함께 있는것이 옳지 않게 여겨서 집으로 가지 않았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우리아가 얼마나 충성스러운 사람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죄를 덮으려는 계획이 어그러지자, 다윗은 전쟁중에 있는 장군 “요압”에게 편지를 보내서 우리아를 적의 손에 죽게 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다른 사람의 칼로 살인을 저지르는 “차도살인”의 추악한 계획을 세우고 행했던 것입니다. 죄가 점점 더 깊어지고, 커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돌이키지 않으니, 더 큰 죄를 쉽게 범하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잘못할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잘못과 죄를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깨닫지 못하면, 더 큰 죄를 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하나님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깨닫고 돌이키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모두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5월 25일 월요일
시 119:37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Ps. 119:37 Turn away my eyes from looking at vanity, And revive me in Thy ways.
시편 저자가 원하는 것 두가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내 눈이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해달라는 것이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주의 길에서 살아나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허탄하다는 것은 “허무하고, 가치없고, 무익한” 것을 의미합니다. 내 눈이 그런 것으로 향하지 않도록, 그런 것에 넘어가지 않도록 해 달라는 것입니다. 무익하고 가치없는 것들을 바라보거나, 따라가지 않도록 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두 번째의 소망과 연결이 됩니다. 주님의 길에 서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길에서 “생명”을 얻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에게 있어서 모든 무가치한 것은 생명을 얻을수 있는 주님의 길을 벗어난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길에 있을 때에야 의미있는 삶이고, 생명의 삶이라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걸을 때, 진정한 생명과 의미있는 삶이 있다는 것입니다. 항상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걸어가면서 생명의 삶, 의미있고 가치있는 삶을 누리는 모두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주간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매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5월 22일 금요일
잠 15:25 여호와는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며 과부의 지계를 정하시느니라
Prov. 15:25 The LORD will tear down the house of the proud, But He will establish the boundary of the widow.
교만은 자신을 파괴하고 허물어 뜨립니다. 성경에서 교만에 대해서 많이 경고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믿는 자로서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아닌 자신을 높이고, 자기힘을 의지하고,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을 교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교만한 사람이 아무리 무엇인가를 세우려고 해도 하나님께서 허무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억눌리고 힘없는 자들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농경사회와 가부장적인 사회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환경에 처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은 과부들과 고아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힘이 업 t고 연약한 사람들에게 남편이요 아버지처럼 그들의 삶을 보장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들이 하나님만을 바라볼 수밖에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이렇게 겸손하게,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하고 사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은혜로운 주말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5월 21일 목요일
삼상 31:11 길르앗 야베스 주민들이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에게 행한 일을 듣고
1 Sam. 31:11 When the people of Jabesh Gilead heard of what the Philistines had done to Saul,
11절부터 13절까지를 보면, 길르앗 지역에 있는 야베스사람들은 사울이 블레셋의 전투에서 패해서 죽임을 당하고 벧산이라는 성벽에 그의 시체가 매달려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이들은 사울의 시체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훔쳐다가 장사지내고, 7일동안 금식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블레셋이 이스라엘 깊은 곳으로 들어와서 전쟁에서 승리하고, 벧산지역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죽은 사울왕의 시체를 모독해도 사울왕의 시체를 되찾기 힘들었습니다. 그의 시체를 찾는 일은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 이 일을 했다고 말씀합니다. 사울왕의 은혜를 잊지 않고 보답을 한 것입니다. 사울은 왕이 되기 전에 암몬왕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내었습니다. 이 일이 몇 십년전의 일이었지만, 그들은 그것을 잊지 않고 목숨을 걸고 사울의 은혜를 갚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원한은 잊지 않고, 은혜는 쉽게 잊어버리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의 심성입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으로 잊지말고 기억해야 하는 것이 은혜입니다. 특별히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또한 다른 사람이 나에게 베푼 은혜도 기억하고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힘쓰며 살수 있기를 바랍니다. 은혜받은 사람답게 살아가는 모두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John 10:27 My sheep listen to my voice; I know them, and they follow me.
예수님께 속한 양의 특징은 그 음성을 듣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양들을 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일일이 다 관심을 가지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하더라도, 예수님은 우리를 돌보고 인도하십니다. 듣는다는 것은 순종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목자와 양의 관계로 우리와 예수님의 관계를 돌아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사람들은 목자이신 예수님을 순종하고 따라갑니다. 나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고 그분께서 원하는 길로 가고 있는지, 아니면 내가 원하는 길, 세상의 즐거움을 따라 가고 있는지 말입니다.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목자이신 예수님의 양으로서 늘 예수님의 음성을 듣기를 즐거워하고, 순종하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복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함께 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삼상 24:17 다윗에게 이르되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1 Sam. 24:17 "You are more righteous than I," he said. "You have treated me well, but I have treated you badly.
다윗이 사울을 죽일 수 있었는데, 죽이지 않고 살려 준 후에 사울이 다윗에게 하는 말입니다. 사울은 왕이 된 후에 그 전과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잘못한 것이 많지만, 다윗을 죽이려 한 것은 그의 큰 잘못 중에 하나였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을 블레셋의 위협으로부터 구원했고, 또한 자기의 사위이기도 한 사람인데도 말입니다. 다윗이 잘못한 것이 있어서가 아니고, 다윗이 자신보다 하나님이나,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에 대한 시기와 질투심에서 다윗을 학대하고 목숨을 빼앗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사울에게 해되는 일을 하지 않고, 오늘 사울이 말한 것처럼 좋게 대했다고 말씀합니다. 그의 선행은 그를 대적했던 사울에게까지 인정받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을 대적하는 사울에게까지 선한마음과 선한 행동과 모습을 보였던 다윗의 모습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모두가 다 예수님과 다윗과 같이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5월 18일 월요일
시 114:1,2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며 야곱의 집안이 언어가 다른 민족에게서 나올 때에 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도다
Ps. 114:1,2 When Israel came out of Egypt, the house of Jacob from a people of foreign tongue, Judah became God's sanctuary, Israel his dominion.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백성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후에 하나님께서는 유다를 성소로 삼으셨다는 것입니다. 성소, 즉 거룩한 장소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때 되어지는 장소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다는 말은 이스라엘을 다스리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목적은 그들 가운데 거하시고, 또한 그들을 다스리시기 위해서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신 것도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서이고, 또한 우리를 다스리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늘 보호하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보호하시고, 다스리시고 인도하시는 주인 되신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매일 경험하고 사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주간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매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5월 15일 금요일
잠 15:8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Prov. 15:8 The LORD detests the sacrifice of the wicked, but the prayer of the upright pleases him.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은 눈에 띄게 제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을 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기도하고 있습니다. 비록 외형적으로는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 더 많이 드리는 것 같고, 더 헌신한 것 같지만, 그것은 미워하시고, 다른 사람의 기도는 기뻐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제사를 드리는 사람은 악인이고, 기도를 드리는 사람은 옳은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제사를 드리는 것도 기도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하나님께 받으실 만하게 하려면, 우리의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고, 받으실 만한 삶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예배자(제사를 드리는 사람)과 진정한 기도자는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예배와 기도가 하나님께 기쁨이 되어질 수 있도록, 항상 하나님의 뜻대로 살도록 힘쓰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은혜로운 주말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5월 14일 목요일
삼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1 Sam. 16:7 But the LORD said to Samuel, "Do not consider his appearance or his height, for I have rejected him. The LORD does not look at the things man looks at. Man looks at the outward appearance, but the LORD looks at the heart."
다윗이 대단히 뛰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었지만(12절), 그의 형제들도 그에 못지 않은 외모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사무엘은 이새의 첫 번째 아들인 엘리압을 보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 사람을 선택하셔서 왕으로 삼으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엘리압을 선택하시 않으셨다고 말씀하시고, 다윗의 7명의 형들을 다 택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막내였던 다윗을 선택하셨습니다. 다윗이 뛰어난 사람이긴 하지만, 이 당시에 그는 양을 치고 있었습니다. 가족중에 양을 치는 것은 대부분 가장 귀하지 않게 여겨지는 사람의 몫이었습니다. 다윗의 형들이 뛰어나기도 했고, 또한 그가 막내이기도 했기 때문에 양을 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막내인 다윗을 선택하셨습니다. 외모로 택하신 것이 아니라, 그의 마음을 보고 선택을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외모 지상주의의 세상속에서, 겉모양 보다는,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마음을 만들어 가기에 힘쓰는 모두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5월 13일 수요일
요 6:69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한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John 6:69 We believe and know that you are the Holy One of God."
베드로가 제자들을 대표해서 예수님께 말씀드린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라고 고백을 함으로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정하신 메시야 그리스도이시며,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면서 떠났지만,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은 남아서 예수님께 이런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오늘 말씀대로라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얻는 방법은 세상의 지식과는 다른 것입니다. 이 세상의 지식은 머릿속에 많이 넣으면 되지만, 하나님에 관한 지식은 믿음을 바탕으로 우리 안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믿음의 성장이 하나님을 더 많이 알게 합니다. 또한 더 많이 알게 되면 또한 더 믿음이 성장합니다. 믿음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시고, 또한 믿음 안에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쌓아나가서 더 큰 믿음의 성장을 이루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5월 12일 화요일
삼상 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1 Sam. 12:23 As for me, far be it from me that I should sin against the LORD by failing to pray for you. And I will teach you the way that is good and right.
사무엘은 평생동안 하나님을 섬기고, 또한 사람들앞에 선지자와 제사장과 또한 그들을 다스리는 일로 섬겼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가 했던 일들에 감사하지도 않고, 그 대신에 왕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사울이 왕으로 선택되었습니다. 사울이 다스리기 시작하기 때문에 사무엘은 뒤로 물러나는 입장이었습니다. 이제 모든 책임과 짐을 다 새로운 왕에게 떠 맡기고 물러날 수 있었지만, 그는 노년의 나이에도 백성들앞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이제 왕이 대신 다스리겠지만, 나는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고 선하고 의로운 길로 가르치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 은퇴를 합니다. 그리고, 은퇴를 하면 책임감이 적어지고, 무엇인가 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앞에서 사무엘은 기도하는 일과, 옳은 일, 선한일, 즉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겠다고 말씀합니다. 기도하는 일과 주의 일을길을 가르치는 것에는 은퇴가 없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앞에 갈때까지 기도하는 일과,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알리는 일에 힘쓰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5월 11일 월요일
시 106:13 그러나 그들은 그가 행하신 일을 곧 잊어버리며 그의 가르침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Ps. 106:13 But they soon forgot what he had done and did not wait for his counsel.
시편 저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있을 때를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들은 하나님께서 애굽에 재앙을 내리신 것을 본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입니다. 그들은 홍해가 갈라지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홍해를 마른땅을 건너는 것처럼 건넜습니다. 메마른 광야에서 물을 공급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만나를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매일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눈앞에 신비하게 나타나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보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볼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역사를 직접 보았고, 경험했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면서도,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았다고 오늘 본문은 말씀합니다. 한심한 백성이요, 배은망덕한 백성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만 그렇습니까? 우리는 어떻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고,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고 따라가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의 전철을 밟지 말고, 하나님과 그의 은혜를 기억하고 늘 감사하며, 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주간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매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5월 8일 금요일
잠 14:29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Prov. 14:29 A patient man has great understanding, but a quick-tempered man displays folly.
흥미로운 표현입니다. 노하기를 더디한다는 말은 인내심이 많은 사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원래의 표현은 “코가 길다, 혹은 콧구멍이 길다”는 말로서 아마도 길게 쉼을 쉬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조급하다는 말은 “숨이 짧다”는 의미를 가진 말입니다. 숨을 짧게 쉬는 사람은 어리석음을 드러낸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하고, 말을 할 때, 숨을 깊이 들이쉬고 생각하고 말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내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실 분노하고 비판하고 부정적인 말을 내는 것은 본인에게도 독이 되는 것뿐만 아니라, 아무런 긍정적인 결과도 만들 수 없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으로서도 좋지 않은 모습입니다. 숨을 크게 들이쉬고 참고 인내함으로 명철과 지혜를 얻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은혜로운 주말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5월 7일 목요일
삼상 2:12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
1 Sam. 2:12 Eli's sons were wicked men; they had no regard for the LORD.
사무엘을 키운 제사장이며 사사였던 엘리의 아들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엘리의 손에 자라난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뛰어난 지도자가 되었지만, 엘리의 아들들은 오늘 말씀대로 행실이 나쁘다고 말합니다. 이 단어는 “무익하고 쓸모없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못했다고 말씀합니다. 안다는 단어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NIV 영어성경은 “여호와를 존중하지 않았다. 혹은 안중에도 두지 않았다”고 번역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부인한 것이기도 합니다. 안다는 말은 관계를 맺는다는 의미이기도 한데,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부인하거나, 끊어버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쓸모없는 사람이 되어진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데서 나왔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반대로 유익되고 쓸모있는 사람이 되어지는 길을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존중하는 것”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알아가고, 인정하고, 존중함으로 유익을 끼치는 사람, 쓸모있는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모두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5월 6일 수요일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John 4:14 but whoever drinks the water I give him will never thirst. Indeed, the water I give him will become in him a spring of water welling up to eternal life."
우물에 물을 길으러 온 여인과의 대화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물을 주시는 분이시라고 말씀합니다. 물이라는 것은 생명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생명이 되는 물을 주실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일반적인 물은 계속해서 공급되어야 하지만, 예수님께서 주시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물은 한번 들어가면 그 사람안에서 계속해서 솟아나는 샘물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물로 얻어지는 생명도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을 위한 샘물은 성령(요 7:38,39)을 의미합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영혼의 가장 필요한 것을 채우시며, 만족을 주시며, 또한 영생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영생으로 인한 하나님의 축복이 성령님안에서 넘친다는 것입니다. 늘 성령님안에서 영생의 풍성함과 축복을 누려가시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2026년 5월 5일 화요일
룻 4:15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이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네 며느리가 낳은 자로다 하니라
Ruth 4:15 He will renew your life and sustain you in your old age. For your daughter-in-law, who loves you and who is better to you than seven sons, has given him birth."
나오미의 며느리인 룻이 보아스를 통하여 아들을 낳자, 사람들이 나오미에게 한 말입니다. 나오미의 노년에 나오미의 가정의 대를 잇게 하는 자손이 나왔다고 하는 말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며느리 룻에 대해서 말하기를 시어머니를 사랑하며, 시어머니인 나오미에게 일곱 아들보다 낫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룻이 나오미를 사랑하고 섬기고, 진정으로 대했는가를 볼 수 있습니다. 딸보다는 아들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속에서 딸도 아니고 며느리가 이런 칭송을 듣습니다. 일곱이라는 숫자는 충분하다, 혹은 완전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며느리지만 어떤 아들들보다도 더 나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남편이 없는 룻은 시어머니를 남으로 여길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를 사랑으로 섬김으로 하나님의 복을 받고, 사람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가정의 달입니다. 부모님이 계신분들은 성심으로 부모님을 사랑으로 돌아보시고, 가정안에 더 서로를 더 사랑하는 사랑과 섬김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시편 저자는 104편에서 자연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나열합니다. 태양과 달, 구름, 산과 땅, 샘물, 그 안에 자라는 나무들과 풀들, 그 속에 살아가는 온갖 짐승들을 언급합니다. 그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이고, 하나님의 지혜의 결과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지혜와 하나님의 위대함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생각할 때, 그것들이 너무 아름답고, 또한 질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지배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또한 찬양합니다. 또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피조물이고, 하나님이 것임을 고백하고, 그 안에 자신도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오늘 시편 저자처럼 하나님께 대해, 하나님의 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감탄하고, 찬송하고 고백하고 사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연과 주위를 돌아보며 찬송하고, 나에게 행하신 일들을 생각하며 감사하고,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기억하며 영광 돌리는 우리의 삶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주간도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매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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